티스토리 뷰
목차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이 9월 23일부터 진행됩니다. e스포츠와 같이 새롭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채택된 분야가 있는 만큼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 일정뿐만 아니라 축구 중계를 실시간으로 보실 수 있도록 공유합니다. 아래링크를 통해 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 일정 및 중계를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1. 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 일정
2023.09.19 오후 8시 30분에 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 쿠웨이트 전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에서 D조인 대한민국은 쿠웨이트, 미얀마, 바레인과 경기를 합니다. 태극전사를 응원하시는 많은 분들을 위해 아래 표를 만들어 공유해 드리니 해당 축구경기를 실시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일시 | 대상 |
2023.09.19 (화) 20:30 | 대한민국 vs 쿠웨이트 중계 바로가기 |
2023.09.21 (목) 20:30 | 대한민국 vs 태국 중계 바로가기 |
2023.09.22 (금) 20:30 | 대한민국 vs 미얀마 중계 바로가기 |
2023.09.24 (일) 20:30 | 대한민국 vs 바레인 중계 바로가기 |
2023.09.25 (월) 20:30 | 대한민국 vs 필리핀 중계 바로가기 |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축구의 감독은 콜린 벨 감독이 이끌고 있습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국가대표팀은 불새의 황선홍 감독이 지휘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분들이 관심이 있으신 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에 이강인선수가 출전하게 되었습니다.
일시 | 대상 |
2023.09.22(금) 20:30 | 대한민국 vs 미얀마 중계 바로가기 |
2023.09.25(화) 20:30 | 대한민국 vs 필리핀 중계 바로가기 |
2023.09.28(목) 20:30 | 대한민국 vs 홍콩 중계 바로가기 |
2. 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 실시간 중계
이번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를 실시간으로 중계하는 방송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KBS 뿐만 아니라 많은 곳에서 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를 실시간으로 중계하고 있지만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의 편의를 고려한다면 SPOTV를 통해서 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 중계를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3. 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 조편성
대한민국은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조추첨 결과 E조에 속해있습니다. 19일에는 쿠웨이트, 21일에는 태국, 24일에는 바레인과의 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여자축구의 경우, 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 조별리그 E조에 속해 있으며 홍콩, 필리핀, 미얀마와의 경기가 잡혀있습니다. 지난번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기록한 여자축구 대표팀은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 최종명단이 변화되어 22명이 출전합니다.
4. 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 명단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남자축구 국가대표팀의 명단에서 살펴볼 수 있듯이 PSG의 이강인선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강인 선수의 참가에 대해 PSG는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되었고 불의의 부상까지 생기는 변수가 생겼지만 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에 합류하는 것으로 합의가 되었습니다.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의 명단에서는 김정훈, 민성준, 이광연 골키퍼를 찾아보실 수 있으며 미드필더로는 백승호, 이강인, 정우영, 홍현석이 출전하게 되었습니다. 수비수로는 박규현, 박진섭, 설영우, 이상민 등 차세대로 인정받는 선수들이 포진되어 있습니다.
여자 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 명단에서는 김정미, 류지수, 최예슬을 골키퍼를 선두하고 있습니다. 부상에서 완벽히 회복되지 않았지만 이민아 선수가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출전하게 되었지만 조소현, 이금민, 이영주 선수와 같이 유럽에서 경기를 하고 있는 선수들은 제외되었습니다.
5.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게 된다면 해당 국가대표팀의 병역에 관련된 부분에 특혜가 존재합니다. 남자 국가대표팀에 해당하는 선수들의 병역 면제 특혜가 있으며 뿐만 아니라 금메달과 관련해서 연금이 주어집니다. 23세 이하의 어린 선수들이 특혜를 받아서 세계적인 이강인, 손흥민, 박지성과 같은 선수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